사회적기업 희망키움 - 인쇄,출판,옥외광고
희망키움 회사사진입니다. 꼭! 모습이 은행같네요. ㅎㅎ
희망키움 문상엽 대표님이 말씀하셨는데요. "저희 희망키움은 언제나 공부합니다. 그리고 발로 뜁니다. 사회적 기업 진흥원이나 통합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많은 교육을 듣고 본인 것으로 만들어 회사에 적용시켜야합니다. 그것이 바로 모두가 행복한 회사를 만드는 길입니다." 라고 말씀하셨네요. 참 좋은 말씀인 것 같습니다. 문상엽 대표는 희망키움을 비롯한 사회적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해서도 운운 했습니다. 문상엽 대표는 희망키움과 같은 사회적 기업이 많이 늘어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바로 ‘노력한 만큼 행복을 만드는 기업’이 그것입니다.
희망키움에서 일하고 있는 회사전경이네요!!!
이것이 바로 희망키움 회사 작업환경입니다!!!
전남 여수에 사업장을 둔 (주)희망키움이 인쇄·출판·옥외광고 분야로는 광주·전남에서 처음으로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습니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주)희망키움이 지난 11일 정부로부터 사회적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주)희망키움은 앞서 전남도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인정받은 상태였으며 고용노동부는 이번에 전국에서 모두 34곳을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지역형 예비 사회적 기업’은 사회적 기업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요건을 갖추고 있으나 수익구조 등 일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곳을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해 장차 요건을 갖추어 사회적 기업인증을 받도록 하는 ‘가능성 기업’을 말합니다. 희망키움은 중증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고용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애인 디자이너를 채용, 고임금을 지급하는 등 소외계층의 실질적인 고용과 재정적 자립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인쇄·출판, 현수막, 실사출력, 판촉물, 복사용지, 사무용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디자인에서 출력~시공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희망키움은 이번에 고용노동부의 사회적 기업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자립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되서 여수지역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민병대 (주)희망키움 이사는 ‘여수지역 취약계층의 고용창출과 기업의 사회환원 등 사회적 기업의 책무를 다하도록 한층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